예배 · 기도회 설교

날짜 2019-02-05 
성경 시편 128편 
본문 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2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3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4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5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며
6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로다 

- 행복한 우리 가정 (시편 128편) -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이것은 우리나라 헌법 제10조에 명시된 모든 국민의 권리인 행복추구권의 내용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행복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아니, 행복한 삶을 싫어하는 이가 과연 있을까요?

  우리는 언제 행복함을 느끼나요? 그리고 어떻게 해야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까요? 사람들은 각자가 생각하는 행복의 정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행복을 위하여 가야 할 길도 각자가 그려놓고 있으며, 그 길로 힘껏 달려가려고 합니다. 세상과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하는 행복은 ‘소유’나 ‘행위’에 달려있습니다. 30초짜리 광고 속의 멋진 연예인들은 우리에게 ‘이것을 가져야만 나처럼 행복할 수 있다’ 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를 창조하시고,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은 ‘행복’ 이 무엇이라고 하실까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말하는 ‘행복’은 외형적이나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또한 성경은 운수대통하는 것과 만사형통만이 복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그분의 말씀, 시편 128편을 통하여 행복이 ‘무엇’이며, ‘왜’ 우리가 행복한 자이고, 계속해서 행복의 길로 걸어가는 ‘방법’을 말씀하십니다.

  1) 성경이 말하는 행복한 사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행복한 상태인 ‘복’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첫 사람을 만드셨을 때도(창1:28), 아브라함을 부르셨을 때도(창12:2), 이스라엘 12지파들에게도(창49장), 가나안 땅에 정착한 이스라엘 백성들도 모두 다 복을 받습니다(신28장). 예수님은 산상수훈(마5-7장)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이 “복 있는 자”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복은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것보다는 영혼의 내적인 힘을 말합니다. 더 정확하게 복 있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영생의 약속을 받은 사람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러므로 여기 한자리에 모여 예배하는 우리는 이미 행복한 사람입니다.

 2) 왜 행복한 사람인가? (2~3절)
  지금 혹시 이런 생각을 하셨나요? ‘하나님을 믿으면서 변화된 것이 없는데 왜 우리가 행복하다고 하지?’ 오늘 본문 2절은 “손이 수고한 대로 먹는 자가 복되다” 고 말씀합니다. 이것은 일상을 살아간다는 의미입니다. 평범하고 반복되며, 때로는 지루한 것 같은 우리의 일상이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은 행복한 사람이라는 첫 번째 증거입니다. 두 번째는 3절의 말씀에서 “안방의 아내와 식탁에 둘러앉은 자식들이 감람나무같다” 라고 말씀하시는 장면입니다. 설 명절을 맞이해 한 자리에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의 가족이 내가 행복한 사람이라는 두 번째 증거입니다.

 3) 어떻게 해야 행복할 수 있는가? (1절,4~6절)
  그렇다면 이미 복된 우리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오늘 말씀인 시편 128편은 이에 대한 대답을 한마디로 압축합니다. 1절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하나님을 공경할 때에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한다’ 는 것은 하나님께 관심을 갖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고, 나와 함께하시는 있는 그대로의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나며, 그분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길로 걸어가는 사람이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것도 영원히!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요14:6)” 라고 하셨습니다. 행복에 이르는 잘 닦여 있는 ‘예수그리스도’ 라는 길 위로 비틀거리지 않고, 똑바로 걸어감으로 행복을 잃지 않고, 행복을 계속해서 맛보며, 행복을 세상에 나눌 수 있는 우리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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